주성영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19일 새누리당 대구시당에서 심현정, 이재만, 조원진 예비후보와 함께 중앙당의 경선 개입 배제 및 비방, 폭로 없는 축제 경선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주 후보는 “지난 3일 가장 먼저 중앙당의 대구시장선거 개입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면서 “다른 예비후보들과 보조를 맞추게 돼 기쁘다. 역대 최고의 경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 후보는 이날 현장정책투어로 대구시 장애인위원회 회장단 회의, 칠곡시장, 한국외식업중앙회 서구지부 등을 방문하며 정책홍보를 이어갔다.
또 주성영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는 ‘전국 최초 인사청문회 전면 실시(4차 파워 공약)’ 공약 내용을 담은 포토카툰 16화를 공개했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주 후보는 “지난 3일 가장 먼저 중앙당의 대구시장선거 개입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면서 “다른 예비후보들과 보조를 맞추게 돼 기쁘다. 역대 최고의 경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 후보는 이날 현장정책투어로 대구시 장애인위원회 회장단 회의, 칠곡시장, 한국외식업중앙회 서구지부 등을 방문하며 정책홍보를 이어갔다.
또 주성영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는 ‘전국 최초 인사청문회 전면 실시(4차 파워 공약)’ 공약 내용을 담은 포토카툰 16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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