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월서초등학교는 2014학년도를 맞이해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꿈인사하기 운동을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목표가 있는 학생은 성공한다’는 교장의 방침에 따라, 기존의 인사 대신 이름표에 학생 개개인의 장래희망을 적고,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축구선수가 되겠습니다” 라는 꿈인사를 함으로써 전교생이 자신의 꿈을 디자인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목표가 있는 학생은 성공한다’는 교장의 방침에 따라, 기존의 인사 대신 이름표에 학생 개개인의 장래희망을 적고,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축구선수가 되겠습니다” 라는 꿈인사를 함으로써 전교생이 자신의 꿈을 디자인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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