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23일 대구균형발전을 위한 개발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5일간 구·군별 밀착탐방 시작을 알리며 “창조경제의 수도로 성장하고, 시민 300만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대구의 구석구석을 재창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첫 밀착 탐방지역으로 동구를 선택하고 ‘신암 뉴타운’ 지역을 방문, “도시용도구역을 주민의 입장에서 재검토해 낙후지역을 획기적으로 개발하겠다”며 “도심재생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민의 생활과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렬기자
권 예비후보는 이날 첫 밀착 탐방지역으로 동구를 선택하고 ‘신암 뉴타운’ 지역을 방문, “도시용도구역을 주민의 입장에서 재검토해 낙후지역을 획기적으로 개발하겠다”며 “도심재생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민의 생활과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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