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민생 등 54개 선정
새정치민주연합이 4월 임시국회에서 최우선으로 추진돼야 할 법안 54개를 선정, 발표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정치혁신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및 피해구제 △민생 약속지키기 △국가기관 바로세우기 등 4가지 분야의 법안을 우선 추진키로 했다.
정치혁신 분야는 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 의원 출판기념회, 외교활동 등의 투명화를 골자로 한 국회의원 특권 방지법 1개이며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및 피해구제 분야는 개인정보보호 강화법 등 3개 법안이다.
또 민생 약속지키기 분야는 세모녀 사건 재발 방지법, 대축세금 부담 경감법, 간병 부담 완화법, 전월세 상한제 법 등 총 34개 법안이며 국가 기관 바로 세우기 분야에는 강한 군대 육성법, 공직자 부정청탁 방지법 등 16개 법안이 포함돼 있다.
강성규기자 sgkk@idaegu.co.kr
새정치연합은 이날 △정치혁신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및 피해구제 △민생 약속지키기 △국가기관 바로세우기 등 4가지 분야의 법안을 우선 추진키로 했다.
정치혁신 분야는 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 의원 출판기념회, 외교활동 등의 투명화를 골자로 한 국회의원 특권 방지법 1개이며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및 피해구제 분야는 개인정보보호 강화법 등 3개 법안이다.
또 민생 약속지키기 분야는 세모녀 사건 재발 방지법, 대축세금 부담 경감법, 간병 부담 완화법, 전월세 상한제 법 등 총 34개 법안이며 국가 기관 바로 세우기 분야에는 강한 군대 육성법, 공직자 부정청탁 방지법 등 16개 법안이 포함돼 있다.
강성규기자 sgk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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