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율금초등학교는 지난해 9월부터 교육부 지정 돌봄 모델학교로 지정돼 엄마품 아이사랑 돌봄교실을 모범적으로 운영했다.
돌봄교실에서는 엄마 품처럼 안전하고 의미 있는 교육 및 보육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안전한 돌봄교실을 위해 외부인 출입 통제 시스템을 지난달 1일부터 구축해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작년의 모범적인 운영으로 학부모의 호응을 얻어 2014학년도에는 전용교실 1실(아이사랑반)설치 및 저학년 일반교실(햇님반, 꽃님반, 별님반)을 리모델링해 겸용교실 3실을 확보해 총 4실, 80여명의 학생들을 돌보고 있다.
또한 오후돌봄 및 저녁돌봄을 실시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단체활동(체육, 음악, 미술, 독서)과 개인활동(숙제, 일기쓰기, 독서하기 등)을 실시하고 있어 사교육 절감에도 앞장서고 있다.
돌봄교실에서는 엄마 품처럼 안전하고 의미 있는 교육 및 보육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안전한 돌봄교실을 위해 외부인 출입 통제 시스템을 지난달 1일부터 구축해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작년의 모범적인 운영으로 학부모의 호응을 얻어 2014학년도에는 전용교실 1실(아이사랑반)설치 및 저학년 일반교실(햇님반, 꽃님반, 별님반)을 리모델링해 겸용교실 3실을 확보해 총 4실, 80여명의 학생들을 돌보고 있다.
또한 오후돌봄 및 저녁돌봄을 실시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단체활동(체육, 음악, 미술, 독서)과 개인활동(숙제, 일기쓰기, 독서하기 등)을 실시하고 있어 사교육 절감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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