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화훼산업의 경쟁력 제고 15억 투자
경북도 화훼산업의 경쟁력 제고 15억 투자
  • 이종훈
  • 승인 2009.06.2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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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화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15억원을 투자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칠곡, 봉화, 영주, 고령, 구미 등 13개시군 50개소 화훼 수출농가와 화훼재배 전업농가다.

지원 규모는 1개소당 3천만원이며, 생산규모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고, 부담비율은 도비 20%, 시군비 30%, 자부담 50%다.

지원내용은 △난방기, 보온커텐, 배기열회수기 등 에너지 절감시설의 설치와 교체, 연질강화필름 교체, 양액재배시설 설치 및 노후시설 개보수 △우량품종 도입(국내육성품종 입식 우선지원), 절단기, 포장기, 결속기 등 각종 기자재 구입 △예냉·저장시설, 신규 자동화 하우스 설치 등이다.

사업자 선정은 농림수산식품부와 도 지정 수출전문단지 및 화훼 수출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 농가를 우선 한다.

다음으로는 전년도 사업 추진성과를 반영, 화훼 생산기반의 경쟁력이 확보되도록 기존 재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며, 신규시설은 시군 실정에 맞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경북도의 지난 5월말 현재 화훼수출량은 국화, 장미, 신비디움, 백합 등 448t(160만5천달러)이 수출됐으며, 국화의 경우는 420t 전량이 일본에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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