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사진)새누리당 구미시장후보는 16일 오후3시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겸한 필승결의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남 후보는 “온 국민이 세월호 참사로 슬픔에 빠져있어 그동안 개소식을 미뤄왔지만 선거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와 더는 미룰 수가 없다고 판단하여 최소한 간소하게 개소식을 가졌다”고 말했다.
남 후보는 안전도시 행복도시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지막 열정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초심을 잃지 않고 아름다운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경주하겠다고 덧붙였다.
남 후보는 대형국책사업 차질 없이 이행하고 투자유치 8조원, 일자리 8만개, 국책사업유치 8조원은 물론 문화 관광형 전통시장 육성, 소상공인 지원확대 등 ‘행복플랜119’를 통해 제시한 9개 부문 119개 공약사업을 충실히 이행해 ‘더 큰 구미’ 건설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남 후보는 “온 국민이 세월호 참사로 슬픔에 빠져있어 그동안 개소식을 미뤄왔지만 선거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와 더는 미룰 수가 없다고 판단하여 최소한 간소하게 개소식을 가졌다”고 말했다.
남 후보는 안전도시 행복도시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지막 열정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초심을 잃지 않고 아름다운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경주하겠다고 덧붙였다.
남 후보는 대형국책사업 차질 없이 이행하고 투자유치 8조원, 일자리 8만개, 국책사업유치 8조원은 물론 문화 관광형 전통시장 육성, 소상공인 지원확대 등 ‘행복플랜119’를 통해 제시한 9개 부문 119개 공약사업을 충실히 이행해 ‘더 큰 구미’ 건설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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