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초, 단체상· 金 등 다수 입상
대구 성동초등학교는 제36회 대백어린이미술공모전에서 학교 부문 단체상 수상 및 개인부문 금상 등 다수의 작품이 입상했다.
지난 3일 대백프라임홀에서 대구백화점이 주최하고 대구시교육청, 대구미술협회, 대구예총, 대구지방보훈정 등이 후원하는 제36회 대백어린이 미술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꿈과 희망이 가득 찬 미래를 펼칠 수 있는 미래 화가들의 그림 잔치에서 ‘2014브라질 월드컵 대극전사 파이팅’, ‘대구·경북의 명소를 다녀와서’, ‘대구백화점과 함께한 즐거웠던 시간’, ‘나라 사랑을 위해서 나는’이라는 주제로 이 대회에 참석한 성동초 어린이들은 학교 단체상 수상과 더불어 금상, 은상, 동상 등 다수의 작품이 입상했다.
수상자는 금상 박진우(다보탑·2-6), 김성은(대구국립박물관·1-2) 은상 이승아(붉은 악마 태극전사·2-4), 동상 최유정(2014브라질 월드컵 태극전사 파이팅·6-2), 백규리(대구 명소를 다녀와서·4-2) 학생이며 단체상을 수상(상금 50만원)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신호성 교장은 “미래의 꿈을 향한 소질 계발과 진로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을 나아가는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지난 3일 대백프라임홀에서 대구백화점이 주최하고 대구시교육청, 대구미술협회, 대구예총, 대구지방보훈정 등이 후원하는 제36회 대백어린이 미술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꿈과 희망이 가득 찬 미래를 펼칠 수 있는 미래 화가들의 그림 잔치에서 ‘2014브라질 월드컵 대극전사 파이팅’, ‘대구·경북의 명소를 다녀와서’, ‘대구백화점과 함께한 즐거웠던 시간’, ‘나라 사랑을 위해서 나는’이라는 주제로 이 대회에 참석한 성동초 어린이들은 학교 단체상 수상과 더불어 금상, 은상, 동상 등 다수의 작품이 입상했다.
수상자는 금상 박진우(다보탑·2-6), 김성은(대구국립박물관·1-2) 은상 이승아(붉은 악마 태극전사·2-4), 동상 최유정(2014브라질 월드컵 태극전사 파이팅·6-2), 백규리(대구 명소를 다녀와서·4-2) 학생이며 단체상을 수상(상금 50만원)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신호성 교장은 “미래의 꿈을 향한 소질 계발과 진로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을 나아가는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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