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곡초등학교는 지난 14일 영어체험실과 시청각실에서 Song & Chant Contest를 실시했다.
본교 3~6학년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지난 7일 부터 9일까지 영어수업시간을 통해 예선을 거친 105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1~4명씩 40팀으로 구성해 영어노래와 춤, 율동과 함께 영어 실력을 발휘했다.
노래와 챈트는 교과서에 있는 곡이나 자유곡도 발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올바른 발음으로 가사를 전달하는가, 노래나 챈트의 분위기를 살려 표현하는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를 보이는가 등 3가지 관점으로 심사했다.
글로벌 교육국제화특구 창의모델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성곡초가 Song & Chant Contest를 실시한 까닭은 영어 표현력과 유창성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했다.
본교 3~6학년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지난 7일 부터 9일까지 영어수업시간을 통해 예선을 거친 105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1~4명씩 40팀으로 구성해 영어노래와 춤, 율동과 함께 영어 실력을 발휘했다.
노래와 챈트는 교과서에 있는 곡이나 자유곡도 발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올바른 발음으로 가사를 전달하는가, 노래나 챈트의 분위기를 살려 표현하는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를 보이는가 등 3가지 관점으로 심사했다.
글로벌 교육국제화특구 창의모델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성곡초가 Song & Chant Contest를 실시한 까닭은 영어 표현력과 유창성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