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송초, 선생님과 함께 체험교실 실시
대구 반송초등학교는 지난 2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선생님과 함께 하는 ‘수리수리 마수리 신기한 마술체험 교실’을 실시했다.
신기한 마술체험 프로그램은 재미있고 신기한 마술을 통해 과학·수학적 원리를 익힐 수 있고, 친구들 앞에서 마술시연을 함으로써 표현력 및 발표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면서 쉽게 접해 보기 힘든 마술을 실제로 보고 경험함으로써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계기를 마련해 줬다.
또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마술을 선생님과 함께 해봄으로써 마술이 단순한 눈속임이 아닌 과학임을 이해하고 배워봄으로써 중력, 원심력, 마찰력의 원리와 같은 과학적 원리를 체득할 수 있고 덧셈을 이용한 심리 마술인 숫자예언 등 마술 등 과학, 수학적 원리와 밀접한 마술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4학년 이준혁 학생은 “학교에서 즐거운 마술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마술은 마술사만 하는 어려운 것인 줄 알았는데 선생님과 함께 직접 배워 보니 쉬우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친구들에게 마술 공연을 하면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문 교장은 “이번 마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공연하는 경험을 함으로써 큰 만족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신기한 마술체험 프로그램은 재미있고 신기한 마술을 통해 과학·수학적 원리를 익힐 수 있고, 친구들 앞에서 마술시연을 함으로써 표현력 및 발표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면서 쉽게 접해 보기 힘든 마술을 실제로 보고 경험함으로써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계기를 마련해 줬다.
또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마술을 선생님과 함께 해봄으로써 마술이 단순한 눈속임이 아닌 과학임을 이해하고 배워봄으로써 중력, 원심력, 마찰력의 원리와 같은 과학적 원리를 체득할 수 있고 덧셈을 이용한 심리 마술인 숫자예언 등 마술 등 과학, 수학적 원리와 밀접한 마술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4학년 이준혁 학생은 “학교에서 즐거운 마술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마술은 마술사만 하는 어려운 것인 줄 알았는데 선생님과 함께 직접 배워 보니 쉬우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친구들에게 마술 공연을 하면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문 교장은 “이번 마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공연하는 경험을 함으로써 큰 만족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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