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송정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아침 스승의 날을 맞아 ‘사랑한 Day-사랑 넘치는 등굣길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매일 아침 실시하고 있는 ‘사랑한 Day’를 스승의 날을 맞아 동물 복장의 배우들과 함께 프리허그(Free Hug) 이벤트를 실시함으로서 학생들의 등굣길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주었다.
대구송정초등학교는 매일 오전 8시 50분까지를 ‘컴퓨터를 켜지 않는 아침’으로 약속해 교사들이 학생들과 눈을 맞추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고, ‘사랑한 Day’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매일 아침 교장, 교감은 교문에서, 담임 교사는 교실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사제동행 책읽기, 선생님과 운동장 한 바퀴, ‘마음 나누기’ 스피치 등 사제 간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학급별로 진행하고 있다.
매일 아침 실시하고 있는 ‘사랑한 Day’를 스승의 날을 맞아 동물 복장의 배우들과 함께 프리허그(Free Hug) 이벤트를 실시함으로서 학생들의 등굣길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주었다.
대구송정초등학교는 매일 오전 8시 50분까지를 ‘컴퓨터를 켜지 않는 아침’으로 약속해 교사들이 학생들과 눈을 맞추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고, ‘사랑한 Day’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매일 아침 교장, 교감은 교문에서, 담임 교사는 교실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사제동행 책읽기, 선생님과 운동장 한 바퀴, ‘마음 나누기’ 스피치 등 사제 간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학급별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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