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변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지난 16일 아침 등교시간에 학교 교문 앞에서 웃는 얼굴로 인사를 건네며 인성교육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해마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 학부모들의 봉사활동의 하나로 올해는 학생들의 소통·배려 중심의 사회적 역량 계발에 목표를 뒀다.
학생들이 등교하는 시간에 학부모들이 ‘거친 말은 독이 되고 고운 말은 덕이 된다’, ‘내가 먼저 건넨 인사 오늘 하루 기쁜 마음’ 등의 글귀를 직접 쓴 피켓을 들고 메기고 받는 형식으로 내용을 외치며 학생들에게 고운 말쓰기와 먼저 인사하기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2학년 1반 이도유 학생은 “고운 말하기를 어머니들이 큰 소리로 말해서 머리 속에서 도망가지 않아요”라고 말하였다.
이 캠페인은 해마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 학부모들의 봉사활동의 하나로 올해는 학생들의 소통·배려 중심의 사회적 역량 계발에 목표를 뒀다.
학생들이 등교하는 시간에 학부모들이 ‘거친 말은 독이 되고 고운 말은 덕이 된다’, ‘내가 먼저 건넨 인사 오늘 하루 기쁜 마음’ 등의 글귀를 직접 쓴 피켓을 들고 메기고 받는 형식으로 내용을 외치며 학생들에게 고운 말쓰기와 먼저 인사하기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2학년 1반 이도유 학생은 “고운 말하기를 어머니들이 큰 소리로 말해서 머리 속에서 도망가지 않아요”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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