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초, 우리헌법 만들기 실천활동
대구서재초등학교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우리헌법 만들기’ 및 실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헌법 만들기란 가족, 학급, 학교 구성원들 간에 서로 지켜야 할 약속이나 규칙을 헌법으로 만들어 실천하는 것으로 법무부에서 주최하는 ‘우리헌법 만들기’와 연계해 서재초 학교특색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우리헌법 만들기’ 중 첫 번째 ‘가정헌법 만들기’는 지난 3월, 학부모 교육공개활동과 연계해 실시했는데 학부모에게 미리 가정헌법에 대한 안내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가정헌법을 만들어 본 후 수업시간에 ’가정헌법 액자 만들기’를 실시함으로써 가정과 연계해 헌법을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두 번째 ‘학급·학교헌법 만들기’는 법무부에서 주최하는 ‘제5회 우리헌법 만들기 공모전’을 통해 37개 전 학급의 참여로 이뤄졌으며, 현재 전교학생회를 거쳐 학교헌법을 선정해 실천하고 있다.
서재초 김장태 교장은 “교사들은 학교헌법 만들기의 의의와 절차가 이렇다는 것을 소개만 했을 뿐, 모든 과정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즐겁게 학교헌법을 만들었다. 모든 교육공동체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공감하고 경청할 것” 이라고 밝혔다.
우리헌법 만들기란 가족, 학급, 학교 구성원들 간에 서로 지켜야 할 약속이나 규칙을 헌법으로 만들어 실천하는 것으로 법무부에서 주최하는 ‘우리헌법 만들기’와 연계해 서재초 학교특색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우리헌법 만들기’ 중 첫 번째 ‘가정헌법 만들기’는 지난 3월, 학부모 교육공개활동과 연계해 실시했는데 학부모에게 미리 가정헌법에 대한 안내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가정헌법을 만들어 본 후 수업시간에 ’가정헌법 액자 만들기’를 실시함으로써 가정과 연계해 헌법을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두 번째 ‘학급·학교헌법 만들기’는 법무부에서 주최하는 ‘제5회 우리헌법 만들기 공모전’을 통해 37개 전 학급의 참여로 이뤄졌으며, 현재 전교학생회를 거쳐 학교헌법을 선정해 실천하고 있다.
서재초 김장태 교장은 “교사들은 학교헌법 만들기의 의의와 절차가 이렇다는 것을 소개만 했을 뿐, 모든 과정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즐겁게 학교헌법을 만들었다. 모든 교육공동체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공감하고 경청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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