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곡초등학교는 2014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4주 동안 ‘토탈 공예교실’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성교육, 진로탐색 및 소질계발에 따른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다.
‘토탈 공예교실’은 1~6학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공예교육 전문가와 학생들이 ‘칼라클레이 러브액자 만들기’, ‘자전거 시계만들기’, ‘도예토 점토 화분 만들기’, ‘캐릭터 동물양초 만들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4인 1조 모둠을 이루어 진행된다.
이 교실 운영으로 클레이 및 점토 공예 활동을 통한 창의성과 두뇌계발 및 사회성 함양, 친환경적인 활동으로 심리·정서적 안정감 도모, 진로 탐색, 소질계발에 따른 인재육성 및 건강한 사회인으로서의 성장 토대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원 교장은 “학생들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토탈 공예 교실을 통해 다양한 체험기회를 갖게 해 주면서 소질계발과 진로체험, 창의성과 인성함양을 할 수 있어서 앞으로도 신나는 문화체험사업, 학생힐링사업, 진로 직업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해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토탈 공예교실’은 1~6학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공예교육 전문가와 학생들이 ‘칼라클레이 러브액자 만들기’, ‘자전거 시계만들기’, ‘도예토 점토 화분 만들기’, ‘캐릭터 동물양초 만들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4인 1조 모둠을 이루어 진행된다.
이 교실 운영으로 클레이 및 점토 공예 활동을 통한 창의성과 두뇌계발 및 사회성 함양, 친환경적인 활동으로 심리·정서적 안정감 도모, 진로 탐색, 소질계발에 따른 인재육성 및 건강한 사회인으로서의 성장 토대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원 교장은 “학생들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토탈 공예 교실을 통해 다양한 체험기회를 갖게 해 주면서 소질계발과 진로체험, 창의성과 인성함양을 할 수 있어서 앞으로도 신나는 문화체험사업, 학생힐링사업, 진로 직업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해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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