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선원초등학교는 지난 14일 교내 4~6학년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토요 재능기부 프로그램 ‘연극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한 배움과 나눔의 교육공동체 일환으로 전개되는 토요 ‘연극수업’은 지난달 31일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5주 동안 진행된다.
학생들을 지도하는 이융희 강사(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는 현재 선원초 예술지원사업 연극 강사로 학생들의 연극 지도에 남다른 열성과 애정으로 자신의 재능을 토요 교육 프로그램에 기부하고 있다.
4~6학년 희망학생 10명으로 이뤄진 토요 연극반에서는 학생들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대사를 만들어 표현하는 자기 주도적 창의 활동 위주로 전개된다.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한 배움과 나눔의 교육공동체 일환으로 전개되는 토요 ‘연극수업’은 지난달 31일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5주 동안 진행된다.
학생들을 지도하는 이융희 강사(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는 현재 선원초 예술지원사업 연극 강사로 학생들의 연극 지도에 남다른 열성과 애정으로 자신의 재능을 토요 교육 프로그램에 기부하고 있다.
4~6학년 희망학생 10명으로 이뤄진 토요 연극반에서는 학생들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대사를 만들어 표현하는 자기 주도적 창의 활동 위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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