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초전초, 찾아가는 교직원 청렴교육
성주 초전초등학교 교직원 20여명은 지난 11일 ‘청렴은 공무원의 기본이다’ 라는 주제로 경북교육청 청렴윤리담당 김종열 주무관의 강의로 청렴교육을 받았다.
김종열 주무관은 강의하는 동안 적절한 위트와 유머를 섞어 교직원들은 어쩌면 딱딱할 수도 있는 ‘청렴’을 부드럽고 친근한 주제로 받아들이는 시간이 됐다.
이해영 교장은 도교육청의 Green Call, Pay Call 운영, 학교자율감사제 운영, 고위직 청렴실천 릴레이 인터뷰 시행 등의 공직사회 청렴의식문화 개선의 의지에 발 맞춰, 모든 교직원에게 청렴정신을 강조함과 더불어 청렴 연수 의무 이수를 독려하고 있다. 그는 “이번 연수의 주제처럼 ‘청렴’은 공무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으로 이를 실천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로 이끄는 힘을 만들자”고 말했다.
김종열 주무관은 강의하는 동안 적절한 위트와 유머를 섞어 교직원들은 어쩌면 딱딱할 수도 있는 ‘청렴’을 부드럽고 친근한 주제로 받아들이는 시간이 됐다.
이해영 교장은 도교육청의 Green Call, Pay Call 운영, 학교자율감사제 운영, 고위직 청렴실천 릴레이 인터뷰 시행 등의 공직사회 청렴의식문화 개선의 의지에 발 맞춰, 모든 교직원에게 청렴정신을 강조함과 더불어 청렴 연수 의무 이수를 독려하고 있다. 그는 “이번 연수의 주제처럼 ‘청렴’은 공무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으로 이를 실천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로 이끄는 힘을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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