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우곡초등학교는 지난 2일 영어방과후 공개수업을 실시했다.
매주 화,수,금요일은 본교에서 목요일은 개진초등학교에서 원어민봉사장학생(TaLK)을 활용해 방과후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개수업은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담당 선생들을 모시고 3학년과 4학년의 영어수업을 공개했다.
평소 원어민교사의 방과후 수업을 즐거워하는 학생들은 공개수업의 부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했다.
수업 주제는 ‘Cooking’으로 우곡레스토랑의 비법 레시피에 따라 요리를 완성하는 것이었다.
본교 4학년 김소현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소꿉놀이 모형을 가지고 영어표현을 익히니 재미있고 영어가 더 잘된다” 라고 했다.
학교영어교육이 원어민 활용을 통해 더욱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주 화,수,금요일은 본교에서 목요일은 개진초등학교에서 원어민봉사장학생(TaLK)을 활용해 방과후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개수업은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담당 선생들을 모시고 3학년과 4학년의 영어수업을 공개했다.
평소 원어민교사의 방과후 수업을 즐거워하는 학생들은 공개수업의 부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했다.
수업 주제는 ‘Cooking’으로 우곡레스토랑의 비법 레시피에 따라 요리를 완성하는 것이었다.
본교 4학년 김소현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소꿉놀이 모형을 가지고 영어표현을 익히니 재미있고 영어가 더 잘된다” 라고 했다.
학교영어교육이 원어민 활용을 통해 더욱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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