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초-서부검찰청 수호천사 결연
대구 신당초등학교는 지난 16일 4∼6학년 학생 26명과 서부검찰청 보호복지분과 위원장(최윤규) 외 25명의 위원이 배려와 나눔의 차별 없는 혜택의 기회를 주기 위한 ‘행복한 동행 수호천사 결연식’을 가졌다.
본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복한 동행은 수호천사와 학생이 1대1 사랑의 손잡기를 통해 정서적인 교류를 하고 학교 밖 다양한 문화를 체험해 봄으로써 서로 사랑하고 배려할 줄 아는 심성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신당초등학교와 서부검찰청 보호복지분과 위원들은 ‘행복한 동행 수호천사 결연식’을 맺고 상호 정서적 교감을 통해 일탈하지 않도록 꿈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경제적 지원도 계속 해오고 있다.
이한철 교장은 “수호천사 위원들과 우리 학생들의 행복한 동행은 학생들의 가슴에 사랑과 배려의 아름다운 꽃을 피워 사랑을 받은 만큼 사랑을 되돌려 줄 수 있는 가슴 따뜻한 학생으로 자라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본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복한 동행은 수호천사와 학생이 1대1 사랑의 손잡기를 통해 정서적인 교류를 하고 학교 밖 다양한 문화를 체험해 봄으로써 서로 사랑하고 배려할 줄 아는 심성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신당초등학교와 서부검찰청 보호복지분과 위원들은 ‘행복한 동행 수호천사 결연식’을 맺고 상호 정서적 교감을 통해 일탈하지 않도록 꿈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경제적 지원도 계속 해오고 있다.
이한철 교장은 “수호천사 위원들과 우리 학생들의 행복한 동행은 학생들의 가슴에 사랑과 배려의 아름다운 꽃을 피워 사랑을 받은 만큼 사랑을 되돌려 줄 수 있는 가슴 따뜻한 학생으로 자라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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