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호초, 1~2학년 인형극 교육
대구 파호초등학교는 지난 12일 굿네이버스 인형극단을 초청해 1,2학년 학생들에게 ‘우리 몸을 위해 약속해요’라는 제목으로 인형극을 통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성폭력 발생 상황 및 잠재적 성 학대, 유괴 상황에 처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인형극을 통해 알아보고 역할극을 실제로 해보면서 익혔다.
평소 아는 아저씨가 자신의 소중한 몸을 함부로 만지려할 때, 핸드폰을 주겠다며 길 안내를 요구하며 유인하는 상황 등 여러 가지 위험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과 나쁜 약속은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을 배웠다.
위험한 일을 당했을 때는 숨기지 말고 부모님께 말씀 드리는 것이 중요하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때는 편지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서 부모님께 알리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배웠다.
또한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는 “싫어요. 내 몸에 손대지 마세요!”라고 큰 소리로 외치며 힘껏 달려서 위험 상황을 벗어나는 실습도 모두 해 보았다.
성폭력 예방 인형극 관람을 통해 아동이 처할 수 있는 다양한 잠재적 성폭력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성폭력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해 자신의 소중한 자신의 몸을 잘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었다.
성폭력 발생 상황 및 잠재적 성 학대, 유괴 상황에 처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인형극을 통해 알아보고 역할극을 실제로 해보면서 익혔다.
평소 아는 아저씨가 자신의 소중한 몸을 함부로 만지려할 때, 핸드폰을 주겠다며 길 안내를 요구하며 유인하는 상황 등 여러 가지 위험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과 나쁜 약속은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을 배웠다.
위험한 일을 당했을 때는 숨기지 말고 부모님께 말씀 드리는 것이 중요하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때는 편지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서 부모님께 알리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배웠다.
또한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는 “싫어요. 내 몸에 손대지 마세요!”라고 큰 소리로 외치며 힘껏 달려서 위험 상황을 벗어나는 실습도 모두 해 보았다.
성폭력 예방 인형극 관람을 통해 아동이 처할 수 있는 다양한 잠재적 성폭력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성폭력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해 자신의 소중한 자신의 몸을 잘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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