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원장 김태년) 혈액종양내과 고성애·이경희 교수팀이 최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40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대한암학회’에서 료슈 암학술상을 수상했다.
고성애·이경희 교수팀은 대한암학회지에 ‘Effect of Dose Escalation with single opioid, Fentanyl Matrix in Pateints Not Controlling Cancer Pain : A Multicenter, 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in Korea’란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이 연구논문은 암성통증 환자에서 마약성 진통제의 통증조절에 대한 효과와 우리나라의 치료 실태를 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고성애·이경희 교수팀은 대한암학회지에 ‘Effect of Dose Escalation with single opioid, Fentanyl Matrix in Pateints Not Controlling Cancer Pain : A Multicenter, 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in Korea’란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이 연구논문은 암성통증 환자에서 마약성 진통제의 통증조절에 대한 효과와 우리나라의 치료 실태를 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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