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은 1층 로비에서는 병원을 왕래하는 고객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기 위해 매주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사진)
지난 3일에는 펠리체 앙상블의 아름다운 연주에 이어 9일에는 스티븐 트로스트(Steven M. Trost, 영남대 외국어교육원 교양영어 교수)의 ‘기타 & 보이스’ 생음악 공연이 열렸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팝송과 ‘내가 만일, 사랑.2, 꽃반지 끼고, 준비 없는 이별’ 등의 국내 가요 등이 열창돼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오는 16일 클라리넷 피아노 이중주가, 18일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25일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각각 정오시간대에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김종렬기자
지난 3일에는 펠리체 앙상블의 아름다운 연주에 이어 9일에는 스티븐 트로스트(Steven M. Trost, 영남대 외국어교육원 교양영어 교수)의 ‘기타 & 보이스’ 생음악 공연이 열렸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팝송과 ‘내가 만일, 사랑.2, 꽃반지 끼고, 준비 없는 이별’ 등의 국내 가요 등이 열창돼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오는 16일 클라리넷 피아노 이중주가, 18일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25일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각각 정오시간대에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김종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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