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체험·음식만들기 등 프로그램 운영
대구 들안길초등학교는 지난달 28일, 지난 5일과 12일 3회차에 걸쳐 진밭골 수성구청소년수련원으로 교사2명과 학생20명이 사제동행 토요힐링 체험을 다녀왔다.
이번 사제동행 토요힐링 체험 프로그램은 3~6학년으로 구성된 선후배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상호작용함으로써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실시됐다.
먼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야외 프로그램 운영 시 독충, 뱀 등에 대한 주의와 대처, 장난으로 인한 안전사고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안전교육을 했다.
1회차 프로그램 주제는 ‘힐링숲 체험과 생태미술 체험’으로 주변 자연물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했고 2회차는 ‘브레인스포츠’로 진로퀴즈 풀기 및 ‘속성 댄스체험’을 했다. 3회차는 ‘스피드스텍스’ 및 ‘나도 쉐프’라는 주제로 릴레이 컵쌓기 게임과 꼬치구이, 바비큐요리 등 숲속 힐링에 맞는 음식만들기를 했다. 매 회차마다 기본 힐링체험을 끝낸 뒤에는 힐링카페에서 간식을 먹으며 음악도 듣고 친구들과 진심어린 대화도 했다.
이번 사제동행 토요힐링 체험 프로그램은 3~6학년으로 구성된 선후배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상호작용함으로써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실시됐다.
먼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야외 프로그램 운영 시 독충, 뱀 등에 대한 주의와 대처, 장난으로 인한 안전사고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안전교육을 했다.
1회차 프로그램 주제는 ‘힐링숲 체험과 생태미술 체험’으로 주변 자연물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했고 2회차는 ‘브레인스포츠’로 진로퀴즈 풀기 및 ‘속성 댄스체험’을 했다. 3회차는 ‘스피드스텍스’ 및 ‘나도 쉐프’라는 주제로 릴레이 컵쌓기 게임과 꼬치구이, 바비큐요리 등 숲속 힐링에 맞는 음식만들기를 했다. 매 회차마다 기본 힐링체험을 끝낸 뒤에는 힐링카페에서 간식을 먹으며 음악도 듣고 친구들과 진심어린 대화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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