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건강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는 물건강학회가 창립됐다.
물건강학회는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계명대 동산의료원의 물건강연구회가 중심이 돼 지난 1일 달성군 가창 스파밸리 갤러리홀에서 국내 물관련 연구자 35인이 발기인으로 참여물건강학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물건강학회 초대 회장에는 계명대 동산의료원 소아청소년과 김흥식(사진) 교수가 선출됐다.
물건강학회는 내년 대구에서 열리는 제7차 세계물포럼에서 학술행사로 대회를 후원하고, 물건강 관련 산업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종렬기자
물건강학회는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계명대 동산의료원의 물건강연구회가 중심이 돼 지난 1일 달성군 가창 스파밸리 갤러리홀에서 국내 물관련 연구자 35인이 발기인으로 참여물건강학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물건강학회 초대 회장에는 계명대 동산의료원 소아청소년과 김흥식(사진) 교수가 선출됐다.
물건강학회는 내년 대구에서 열리는 제7차 세계물포럼에서 학술행사로 대회를 후원하고, 물건강 관련 산업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종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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