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안산 경찰청이 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질주했다.
안산은 14일 경기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26라운드에서 FC안양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안산은 최근 6경기에서 5승1무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안산은 후반 8분 박성진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후반 13분 윤준하의 골로 동점을 만들고 후반 34분 조재철의 역전 골이 터지며 승점 3을 챙겼다.
대구FC는 안방에서 부천FC를 2-0으로 제압했다.
후반 3분 조나탄, 후반 7분 노행석이 릴레이 골을 뽑아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연합뉴스
안산은 14일 경기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26라운드에서 FC안양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안산은 최근 6경기에서 5승1무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안산은 후반 8분 박성진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후반 13분 윤준하의 골로 동점을 만들고 후반 34분 조재철의 역전 골이 터지며 승점 3을 챙겼다.
대구FC는 안방에서 부천FC를 2-0으로 제압했다.
후반 3분 조나탄, 후반 7분 노행석이 릴레이 골을 뽑아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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