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인초등학교는 새학기 첫날인 지난 1일 등교시간에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교회장단 및 또래상담자 학생들과 교장, 교감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 그리고 관할 지구대 경찰이 함께 참여했다.
동물 가면을 쓰고 있는 선생님들과 대표 학생들의 환영을 받으며 서로 눈을 마주치고 인사하며 기분 좋은 2학기 첫날을 시작했다.
교문을 들어서는 학생들은 깜짝 놀라기도 하고 어리둥절하다가도 선생님과 친구들의 하이파이브와 프리허그 인사 한 번에 환하게 웃음 짓고 기분 좋은 발걸음으로 교실로 향했다.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선생님의 품이 좋아서 발걸음을 돌려 되돌아오는 학생들도 있었다.
전교회장단 및 또래상담자 학생들과 교장, 교감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 그리고 관할 지구대 경찰이 함께 참여했다.
동물 가면을 쓰고 있는 선생님들과 대표 학생들의 환영을 받으며 서로 눈을 마주치고 인사하며 기분 좋은 2학기 첫날을 시작했다.
교문을 들어서는 학생들은 깜짝 놀라기도 하고 어리둥절하다가도 선생님과 친구들의 하이파이브와 프리허그 인사 한 번에 환하게 웃음 짓고 기분 좋은 발걸음으로 교실로 향했다.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선생님의 품이 좋아서 발걸음을 돌려 되돌아오는 학생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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