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반야월초등학교는 5주간 솔리언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이수한 22명의 또래상담가들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2학기를 시작하는 지난 1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또래상담가는 5~6학년 대상으로 희망학생 및 담임추천학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또래상담가가 되기 위해서는 친구의 의미, 친구관계 걸림돌,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기, 친구관계 생각하기, 친구마음 공감하기, 어기역차 전략 이해하기 등 전문적인 또래상담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교육을 수료한 후 또래상담 활동을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청소년상담원 솔리언 또래상담자로 등록 해 또래상담가로 활동을 할 수 있다.
또래상담가는 5~6학년 대상으로 희망학생 및 담임추천학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또래상담가가 되기 위해서는 친구의 의미, 친구관계 걸림돌,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기, 친구관계 생각하기, 친구마음 공감하기, 어기역차 전략 이해하기 등 전문적인 또래상담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교육을 수료한 후 또래상담 활동을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청소년상담원 솔리언 또래상담자로 등록 해 또래상담가로 활동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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