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들안길초등학교는 지난 17일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보는 2014 들안길 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
진로박람회에서 학생들은 진로코칭, 재능기부수업, 전문직업인과의 만남 등에 참여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코칭에서는 직업의 의미와 직업 세계를 알아가는 ‘나의 직업 이상형 월드컵’, 나의 성공을 다짐하는 명함을 만들어보는 ‘내 미래를 향해’ 활동 등이 이뤄졌다.
학부모 및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여한 재능기부 수업은 플라워아트, 한국무용, 연극놀이, 우드아트, 북아트, 동화구연, 성교육, 경찰관 및 소방관 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이 다양한 일과 직업 세계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기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학생들은 항공승무원, 건축연구원, 뷰티아티스트, 유치원원장, 심리상담사, 한의사 등의 전문직업인을 실제로 만나 대화를 나눔으로서 직업의 가치를 인식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었다.
들안길초등학교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기 위해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진·학 사랑방의 ‘드림레터’를 활용해 진로교육에 관한 안내를 하고 있다.
진로박람회에서 학생들은 진로코칭, 재능기부수업, 전문직업인과의 만남 등에 참여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코칭에서는 직업의 의미와 직업 세계를 알아가는 ‘나의 직업 이상형 월드컵’, 나의 성공을 다짐하는 명함을 만들어보는 ‘내 미래를 향해’ 활동 등이 이뤄졌다.
학부모 및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여한 재능기부 수업은 플라워아트, 한국무용, 연극놀이, 우드아트, 북아트, 동화구연, 성교육, 경찰관 및 소방관 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이 다양한 일과 직업 세계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기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학생들은 항공승무원, 건축연구원, 뷰티아티스트, 유치원원장, 심리상담사, 한의사 등의 전문직업인을 실제로 만나 대화를 나눔으로서 직업의 가치를 인식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었다.
들안길초등학교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기 위해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진·학 사랑방의 ‘드림레터’를 활용해 진로교육에 관한 안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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