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파호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은 지난달 16일 국립대구과학관을 찾았다.
이번에 함께 간 국립대구과학관은 놀이를 통해 쉽게 과학을 배우고 체험하는 과학놀이터로 2013년 정식 개관식을 가지고 현재 많은 관심을 받는 장소이기도 하다.
도착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상징전시물인 물시계이다.
물시계의 원리와 예술성, 흥미유발요소가 집약된 조형물로 자연과 기술의 조화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학생들의 눈을 사로잡아 설명해주는 분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었다.
이번에 함께 간 국립대구과학관은 놀이를 통해 쉽게 과학을 배우고 체험하는 과학놀이터로 2013년 정식 개관식을 가지고 현재 많은 관심을 받는 장소이기도 하다.
도착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상징전시물인 물시계이다.
물시계의 원리와 예술성, 흥미유발요소가 집약된 조형물로 자연과 기술의 조화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학생들의 눈을 사로잡아 설명해주는 분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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