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초·성명초·용산초 연합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인 대구 상인초등학교, 성명초등학교, 용산초등학교는 다양한 지역사회와 연계해 한걸음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난달 27일, 오는 18일. 3~6학년으로 구성된 뮤지컬극단 및 사물놀이단 70여명의 학생들이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독도는 우리땅! 독도영웅 안용복’뮤지컬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를 주최하는 상인초, 성명초, 용산초는 국가시책 예술교육 활성화 일환인 ‘학생뮤지컬사업’학교로 선정돼, 매년 2천만원씩 3년간 지원받고 있다.
이 학교들은 계명대학교 뷰티과, 영남이공대학교 박승철 헤어과, 오무선뷰티칼리지, 대구경북일원의 대학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실력과 인성을 고루 갖춘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인재를 육성하는데 촘촘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12년도에 뮤지컬극단을 창단해 2012년~2013년도에는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을 선보였다.
올해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 독도영웅 안용복의 일대기를 뮤지컬로 각색해 독도와 울릉도를 일본으로부터 지켜내는 과정을 3개의 초등학교가 약 10개월간의 걸쳐 준비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하는 상인초, 성명초, 용산초는 국가시책 예술교육 활성화 일환인 ‘학생뮤지컬사업’학교로 선정돼, 매년 2천만원씩 3년간 지원받고 있다.
이 학교들은 계명대학교 뷰티과, 영남이공대학교 박승철 헤어과, 오무선뷰티칼리지, 대구경북일원의 대학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실력과 인성을 고루 갖춘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인재를 육성하는데 촘촘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12년도에 뮤지컬극단을 창단해 2012년~2013년도에는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을 선보였다.
올해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 독도영웅 안용복의 일대기를 뮤지컬로 각색해 독도와 울릉도를 일본으로부터 지켜내는 과정을 3개의 초등학교가 약 10개월간의 걸쳐 준비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