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사는 미군들이 도시철도3호선 모노레일의 개통을 앞두고 시승 체험한다.
대구 남구청은 31일 오전 10시 미군과 그 가족이 칠곡 경북대병원역에서 용지역까지 시승 행사를 가진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미군들이 대구의 발전상을 공감하고, 한·미 친선 협의 차원에서다. 이날 미군부대 대구기지 사령관 등 군인들과 그 가족 42명이 행사에 참여한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대구 남구청은 31일 오전 10시 미군과 그 가족이 칠곡 경북대병원역에서 용지역까지 시승 행사를 가진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미군들이 대구의 발전상을 공감하고, 한·미 친선 협의 차원에서다. 이날 미군부대 대구기지 사령관 등 군인들과 그 가족 42명이 행사에 참여한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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