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 선착순 모집
영진전문대학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무료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3일 영진전문대학에 따르면 평생교육원은 북구청과 함께 북구 관내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베이비시터 양성과정을 오는 1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운영하며 교육 참가자 30명을 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베이비시터(Baby Sitter, 아기돌보미)’는 영유아 보육에 대한 이해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부모를 대신해 아이를 돌보는 전문인이다.
교육은 17일 개강해 내달 12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주3회에 걸쳐 유아교육의 개념과 특성, 유아 언어과학수학, 유아 다양한 놀이방법, 어린이 임상심리 등을 교육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남승현기자
‘베이비시터(Baby Sitter, 아기돌보미)’는 영유아 보육에 대한 이해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부모를 대신해 아이를 돌보는 전문인이다.
교육은 17일 개강해 내달 12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주3회에 걸쳐 유아교육의 개념과 특성, 유아 언어과학수학, 유아 다양한 놀이방법, 어린이 임상심리 등을 교육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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