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1대학은 1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지역 기술인재의 지역기업 취업촉진을 위한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경북지역 보건·의료사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주제로 제시 선정돼 2015년부터 1년 동안 국고를 지원받는다.
경산1대학은 지역 보건·의료기관에 대한 인식 제고와 맞춤형 취업확정 인턴제를 통해서 지역의 취업률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취업촉진, 우수 의료기관 인사 담당자 멘토링, 맞춤형 연수확대 인턴십과 연계한 취업확정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이번 사업은 ‘대구·경북지역 보건·의료사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주제로 제시 선정돼 2015년부터 1년 동안 국고를 지원받는다.
경산1대학은 지역 보건·의료기관에 대한 인식 제고와 맞춤형 취업확정 인턴제를 통해서 지역의 취업률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취업촉진, 우수 의료기관 인사 담당자 멘토링, 맞춤형 연수확대 인턴십과 연계한 취업확정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