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6억원 확보
대가야기마체험장에
편의·교육시설 건립
대가야기마체험장에
편의·교육시설 건립
고령군은 올해 말산업육성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앞서 대가야농촌문화체험특구내 마사동, 관리동, 원형마장 2면, 실외마장 2면으로 구성된 ‘대가야 기마문화체험장’을 지난 7월 준공했으며, 추가적으로 공공승마시설의 편익증진을 위해 국비 2억4천만원, 도비 1억8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대가야 기마문화 체험장은 지난 2012년 마필산업육성(공공형승마장) 공모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3억원으로 건립됐으며 추가 국·도비 확보로 승마장내 편의시설, 교육시설 건립해 승마체험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승마환경과 체험승마, 마차체험, 외승승마 등 다양한 재미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군은 앞서 대가야농촌문화체험특구내 마사동, 관리동, 원형마장 2면, 실외마장 2면으로 구성된 ‘대가야 기마문화체험장’을 지난 7월 준공했으며, 추가적으로 공공승마시설의 편익증진을 위해 국비 2억4천만원, 도비 1억8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대가야 기마문화 체험장은 지난 2012년 마필산업육성(공공형승마장) 공모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3억원으로 건립됐으며 추가 국·도비 확보로 승마장내 편의시설, 교육시설 건립해 승마체험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승마환경과 체험승마, 마차체험, 외승승마 등 다양한 재미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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