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권 SW품질역량센터’ 본격 운영
‘대경권 SW품질역량센터’ 본격 운영
  • 강선일
  • 승인 2014.12.01 15: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시, 미래부사업 선정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기대
공개 SW 보급 등 기업 지원
제품 매출 증대 기여 전략
대구·경북지역 중소 소프트웨어(SW)기업의 SW품질 확보를 위해 SW 품질관리·테스팅·컨설팅과 국내외 품질인증 획득지원 등의 품질 향상 및 마인드 제고를 위한 ‘대경권 SW품질역량센터’가 본격 운영된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추진중인 ‘지역 SW품질역량 강화사업’에 대구시가 지정돼 대경권 SW품질역량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센터는 대구시가 행정을 지원하고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이 총괄 운영하게 된다.

대경권의 SW품질을 고도화 할 수 있는 조직과 관리체계를 구축해 지역 SW기술 및 제품 신뢰성과 안정성을 제고하며, 품질관리 중요성의 인식 저변 확대 및 SW 중소기업의 품질역량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경권은 임베디드와 모바일, SW융합제품 및 기계·소재분야 등 SW융합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높고, 지리적으로도 SW산업 육성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 지역이다. 하지만 제품 품질향상을 위한 시험 전문기술 및 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해 지역 시험소 설치 및 운영을 통한 SW 시험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대경권 SW품질역량센터 지정으로 지역 주력산업 고부가가치화 및 SW산업 분야의 신성장 동력화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센터는 지역 SW기업을 대상으로 SW 품질맞춤형 컨설팅과 테스팅, SP(소프트웨어 프로세스) 및 GS(굿 소프트웨어) 등의 인증 관련 연계지원 및 품질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과 공개 SW 보급·확산 등 다양한 기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SW공학센터 및 기존 지역 SW품질역량센터(충청권·호남권·동남권)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SW품질지원 광역연계를 추진해 SW 중소기업의 품질역량 및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SW제품에 대한 국내외 매출 증대에 기여하도록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대구시 최운백 창조경제본부장은 “대경권SW품질역량센터를 지역 SW기술 및 제품의 신뢰성과 안정성,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센터로 육성해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지역 SW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