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구경북언론클럽은 10일 낮 12시 30분 대경식당(대구시 수성구 두산동)에서 신경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으로 양정봉(사진) 전 대구신문 편집국장을 만장일치 추대 선임했다.
양 회장은 인사말에서 중책을 맡은 만큼 최선을 다해 클럽을 운영하겠다고 말하고 특히 회원들의 요구를 확인해서 클럽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다짐했다.
양 회장은 부회장 등 집행부를 빠른 시일내에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양 차기회장의 임기는 2015년부터 2년간이다.
양 회장은 인사말에서 중책을 맡은 만큼 최선을 다해 클럽을 운영하겠다고 말하고 특히 회원들의 요구를 확인해서 클럽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다짐했다.
양 회장은 부회장 등 집행부를 빠른 시일내에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양 차기회장의 임기는 2015년부터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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