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장 “남북대화 통로 여는 데 국회가 앞장”
정 의장 “남북대화 통로 여는 데 국회가 앞장”
  • 승인 2015.01.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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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법 개정안 통과 최선
대한민국헌정회신년인사회<YONHAPNO-1192>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헌정회 새해 인사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정의화 국회의장, 목요상 대한민국 헌정회 회장,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연합뉴스
정의화 국회의장은 7일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남북대화의 통로를 열어 줄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헌정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70년의 세월동안 분단이 이어질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지만 이제부터라도 화해와 협력, 소통과 교류를 통해 남북이 하나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장은 또 “19개 이상의 정부기관이 세종시로 이전했기 때문에 예측이 가능한 국회를 만들지 않으면 국가 운영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것”이라며 “요일제 국회, 상시국회 등 국회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예측 가능한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목요상 헌정회장, 이만섭, 김수한 전 국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장원규기자 jwg@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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