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가암갤러리는 오는 31일까지 올해를 여는 첫 기획전으로 ‘2015 새해 첫걸음- 노블레스 오블리주’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 12명이 참여했다.
출품작가는 김종훈, 김판준, 김희열, 박해동, 손만식, 안재국, 우상욱, 이구원, 이천우, 이태호, 최한규, 표인숙이다. 전시회 수익금은 청도지역 소외된 이웃에 전달된다. 054)371-1100.
남승렬기자
출품작가는 김종훈, 김판준, 김희열, 박해동, 손만식, 안재국, 우상욱, 이구원, 이천우, 이태호, 최한규, 표인숙이다. 전시회 수익금은 청도지역 소외된 이웃에 전달된다. 054)371-1100.
남승렬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