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에 육심교(사진)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부임했다.
육심교 신임 소장은 1987년 안동군농촌지도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농촌진흥청 축산시험장, 경북도농업기술원을 거쳐 2011년부터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재직하다 이번 이번에 고향인 상주에서 근무하게 됐다.
육 소장은 “직원들의 역량을 결집시켜 농업인소득향상과 FTA로 어려운 여건에 처한 농업·농촌이 헤쳐 나갈 수 있는 농업기술보급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소비자의 성향을 알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기술보급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미경 여사와의 사이에서 2남 1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탁구.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육심교 신임 소장은 1987년 안동군농촌지도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농촌진흥청 축산시험장, 경북도농업기술원을 거쳐 2011년부터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재직하다 이번 이번에 고향인 상주에서 근무하게 됐다.
육 소장은 “직원들의 역량을 결집시켜 농업인소득향상과 FTA로 어려운 여건에 처한 농업·농촌이 헤쳐 나갈 수 있는 농업기술보급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소비자의 성향을 알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기술보급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미경 여사와의 사이에서 2남 1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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