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희(여·사진) 대구대 명예교수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의 새로운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으로 선임됐다.
12일 대구 적십자사에 따르면 이날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정기총회를 열고 박 명예교수를 제38대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박 신임 위원장은 “앞으로도 4대취약계층을 위한 ‘희망풍차’ 사업을 위한 기금 모금활동에 앞장서는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무진기자 jin@idaegu.co.kr
12일 대구 적십자사에 따르면 이날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정기총회를 열고 박 명예교수를 제38대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박 신임 위원장은 “앞으로도 4대취약계층을 위한 ‘희망풍차’ 사업을 위한 기금 모금활동에 앞장서는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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