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우(18)가 13일 디지털 싱글 ‘테이크 마이 핸드’(Take My Hand)를 발표하고 올해 첫 활동에 나선다.
이날 소속사 UK뮤직에 따르면 ‘테이크 마이 핸드’는 유승우가 처음 도전하는 느린 템포의 알앤비(R&B)로 스윙 리듬에 감성적인 멜로디가 더해졌다. 사랑을 고백하는 순간의 떨림과 설레는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한 유승우의 성숙한 음색이 돋보인다.
이 곡을 위해 유튜브 스타인 기타리스트 정성하가 연주에 참여했다.
연합뉴스
이날 소속사 UK뮤직에 따르면 ‘테이크 마이 핸드’는 유승우가 처음 도전하는 느린 템포의 알앤비(R&B)로 스윙 리듬에 감성적인 멜로디가 더해졌다. 사랑을 고백하는 순간의 떨림과 설레는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한 유승우의 성숙한 음색이 돋보인다.
이 곡을 위해 유튜브 스타인 기타리스트 정성하가 연주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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