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52·사진) 계명대 호텔관광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사)대한관광경영학회 이사회에서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오는 3월 1일부터 2017년 2월말까지 2년간 (사)대한관광경영학회 회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그는 “대한관광경영학회는 국제화를 지향하고 있는데 학회지의 SSCI(Social Sciences Citation Index) 등재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학회 회원 간 소통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영규 교수는 미국 네바다주립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 플로리다주립대에서 석사학위(외식경영), 경성대에서 박사학위(관광마케팅)를 받았으며, 1989년 Hyatt 호텔에서 10년간 실무경험을 쌓았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김 교수는 오는 3월 1일부터 2017년 2월말까지 2년간 (사)대한관광경영학회 회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그는 “대한관광경영학회는 국제화를 지향하고 있는데 학회지의 SSCI(Social Sciences Citation Index) 등재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학회 회원 간 소통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영규 교수는 미국 네바다주립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 플로리다주립대에서 석사학위(외식경영), 경성대에서 박사학위(관광마케팅)를 받았으며, 1989년 Hyatt 호텔에서 10년간 실무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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