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가족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자 롯데백화점 대구·상인점은 오는 22일까지 ‘미리 만나는 봄나물 모음전’을 진행한다.
미리 만나는 봄나물 모음전에서는 대표적 봄나물인 취나물, 방풍나무 100g당 각 2천원에, 냉이는 100g당 1천700원에 각각 판매하고 봄동, 동초, 세발나무 등을 함께 선보여 봄 맛을 미리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봄나물에는 비타민, 무기질 등 신진대사를 높이는 데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봄철에 활기를 되찾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손꼽힌다. 이외에도 겨울철 별미인 과메기, 생대구 등을 대량으로 전시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봄나물 모음 전 바로 옆 건강코너에는 홍삼 및 비타민 등의 다양한 건강관련 상품전을 열고 있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미리 만나는 봄나물 모음전에서는 대표적 봄나물인 취나물, 방풍나무 100g당 각 2천원에, 냉이는 100g당 1천700원에 각각 판매하고 봄동, 동초, 세발나무 등을 함께 선보여 봄 맛을 미리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봄나물에는 비타민, 무기질 등 신진대사를 높이는 데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봄철에 활기를 되찾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손꼽힌다. 이외에도 겨울철 별미인 과메기, 생대구 등을 대량으로 전시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봄나물 모음 전 바로 옆 건강코너에는 홍삼 및 비타민 등의 다양한 건강관련 상품전을 열고 있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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