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대구국제섬유박람회서 성과보고대회
KEIT, 대구국제섬유박람회서 성과보고대회
  • 강선일
  • 승인 2015.03.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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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섬유융합 산업 ‘한눈에’
대구혁신도시 이전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1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해 13일까지 열리는 ‘2015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에 참가해 대기업의 기술개발 로드맵과 신기술을 보여주는 ‘슈퍼소재융합제품 산업화사업 성과보고대회’를 열고 있다.

슈퍼소재융합제품 산업화사업은 국내 섬유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선진국형 산업용 섬유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슈퍼소재 신기술 및 융합제품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련 산업 매출증대 및 수입대체 효과와 섬유산업과 첨단기술의 융·복합화를 통한 신산업분야 발굴 및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2010년부터 지원되고 있다.

KEIT는 2015PID 기간동안 국내·외 연구프로젝트 및 신소재 개발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된 ‘창조융합슈퍼섬유관’에서 지난 5년간 산업부의 슈퍼소재융합제품 산업화사업으로 수행된 31개 과제의 연구개발 성과물을 전시·홍보하고 있다.

대표 전시품목으로는 3-part 모듈형 부력방탄복, 소방용 특수방화복 내피제품, 강판 이송용 고내열·내마모성 턴라운드롤펠트 등 50개 품목이다.또 12일에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포럼 및 기술교류회 세미나도 연다. 세미나는 슈퍼섬유소재 동향 및 원사생산 대기업의 기술개발 로드맵과 신기술 정보를 중소기업들이 공유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EIT 김영학 시스템·소재산업기술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섬유산업과 첨단기술의 융복합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슈퍼소재·섬유산업 관계자들이 많이 찾아 국내 소재부품산업 역량과 잠재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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