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행전문지 기자단이 12일 안동병원을 방문해 건강검진을 받은 후 하회마을과 유교랜드, 월령교 등을 둘러보는 의료관광 팸투어를 실시했다.
기자단은 12일 오전 안동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건강검진 코스를 통해 경북의료관광 수준을 직접 경험한 후 오후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탈만들기체험, 유교랜드 관광에 나섰다.
이번 의료관광 팸투어는 경북도와 대구시,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협력지사가 여행가, 여유세계 등 중국 여행전문지 기자단 9명을 초청, 9~13일 안동하회마을, 안동병원, 대구 동화사 등 대구·경북 일원에 팸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이들 기자단은 지난 9일 대구·경북 관광의 밤 행사를 시작으로 대구 동화사, 모노레일, 면세점 쇼핑, 포항 운하체험, 포스코역사관, 죽도시장, 경주 첨성대 등을 둘러보고 김치, 떡만들기 체험을 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기자단은 12일 오전 안동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건강검진 코스를 통해 경북의료관광 수준을 직접 경험한 후 오후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탈만들기체험, 유교랜드 관광에 나섰다.
이번 의료관광 팸투어는 경북도와 대구시,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협력지사가 여행가, 여유세계 등 중국 여행전문지 기자단 9명을 초청, 9~13일 안동하회마을, 안동병원, 대구 동화사 등 대구·경북 일원에 팸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이들 기자단은 지난 9일 대구·경북 관광의 밤 행사를 시작으로 대구 동화사, 모노레일, 면세점 쇼핑, 포항 운하체험, 포스코역사관, 죽도시장, 경주 첨성대 등을 둘러보고 김치, 떡만들기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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