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경찰서는 19일 여성 혼자 운영하는 식당, 주점에 찾아가 술을 마시고 욕설을 하면서 행패를 부려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J(59)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 13일 오후 12시께 김천지역 식당과 슈퍼를 돌아다니며 업주가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는다며 술병으로 탁자를 내리치고 욕설을 하면서 행패를 부려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경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 13일 오후 12시께 김천지역 식당과 슈퍼를 돌아다니며 업주가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는다며 술병으로 탁자를 내리치고 욕설을 하면서 행패를 부려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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