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서는 최근 경찰서를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마련하고, 대기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한 북카페를 마련했다.
카페 내에는 도서기부운동으로 마련된 400여권의 책과 커피자판기, 소파 등을 비치하여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상렬 서장은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펼쳐 보다 친숙한 경찰상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고, 군민에게 책임을 다하고 신뢰받는 울진경찰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울진=김익종기자
울진서는 최근 경찰서를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마련하고, 대기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한 북카페를 마련했다.
카페 내에는 도서기부운동으로 마련된 400여권의 책과 커피자판기, 소파 등을 비치하여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상렬 서장은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펼쳐 보다 친숙한 경찰상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고, 군민에게 책임을 다하고 신뢰받는 울진경찰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울진=김익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