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는 조직 구성원 간 소통 확대와 화합을 통해 내부청렴도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통통데이(通通-day)는 소방관서장(부서장)이 직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허물없이 나누며 조직 내 갈등과 불만을 해소하는 날을 뜻한다. 이날은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연극·영화 관람, 족구, 치맥 미팅 등 부서장이 솔선, 소속 직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게 된다.
울진소방서는 이를 통해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선제적 반부패 기반 정착을 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통통데이(通通-day)는 소방관서장(부서장)이 직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허물없이 나누며 조직 내 갈등과 불만을 해소하는 날을 뜻한다. 이날은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연극·영화 관람, 족구, 치맥 미팅 등 부서장이 솔선, 소속 직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게 된다.
울진소방서는 이를 통해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선제적 반부패 기반 정착을 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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