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보건소는 지난달 31일 김천 황금동교회에서 실버문화대학 수강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노년의 건강과 삶’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이번 강의는 노년을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 및 보건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1차 보건의료에 대해 제시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현재 우리나라는 전체 인구 중 노인 인구 비중이 증가해 고령화사회(노인인구 구성비 7%이상)에서 고령사회(노인인구 구성비 14%이상)로 급격하게 진입하고 있고 김천시 또한 노인인구 구성비가 20%로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이에 늘어나는 평균수명에 대비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한 방안이 시급하며, 이에 김천시보건소는 평균수명에 대한 건강수명의 연장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이번 강의는 노년을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 및 보건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1차 보건의료에 대해 제시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현재 우리나라는 전체 인구 중 노인 인구 비중이 증가해 고령화사회(노인인구 구성비 7%이상)에서 고령사회(노인인구 구성비 14%이상)로 급격하게 진입하고 있고 김천시 또한 노인인구 구성비가 20%로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이에 늘어나는 평균수명에 대비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한 방안이 시급하며, 이에 김천시보건소는 평균수명에 대한 건강수명의 연장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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