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국대 경주캠퍼스
새누리당 경북도당(위원장 정수성)의 찾아가는 여성정치아카데미가 본격 가동된다.
경북도당은 7일 오후 1시 30분 동국대 경주캠퍼스 본관(100주년 기념관) 501호에서 ‘2015 경북여성정치아카데미’를 개원한다.
이번 여성정치아카데미는 경북지역 당내·외 젊은 여성지도자의 발굴 및 정치참여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했고 특히 경북의 지역 특성상 ‘찾아가는 여성정치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지난해 포항, 구미, 안동지역에 이어 올해는 경주인근 지역 여성들을 위한 아카데미를 개원했다.
개원식에는 경주인근 지역의 여성 수강 신청자 170명과 경북 주요당직자 및 지역 선출직 당직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의는 이혜훈 전 새누리당최고의원, 정해용 대구시 정무조정실장이 강사로 나서 ‘한국의 정치경제와 여성리더십’, ‘실전! 선거, 당선노하우’에 대해 각각 강의할 예정이다.
여성정치아카데미 강의는 매주 화요일 펼쳐진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경북도당은 7일 오후 1시 30분 동국대 경주캠퍼스 본관(100주년 기념관) 501호에서 ‘2015 경북여성정치아카데미’를 개원한다.
이번 여성정치아카데미는 경북지역 당내·외 젊은 여성지도자의 발굴 및 정치참여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했고 특히 경북의 지역 특성상 ‘찾아가는 여성정치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지난해 포항, 구미, 안동지역에 이어 올해는 경주인근 지역 여성들을 위한 아카데미를 개원했다.
개원식에는 경주인근 지역의 여성 수강 신청자 170명과 경북 주요당직자 및 지역 선출직 당직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의는 이혜훈 전 새누리당최고의원, 정해용 대구시 정무조정실장이 강사로 나서 ‘한국의 정치경제와 여성리더십’, ‘실전! 선거, 당선노하우’에 대해 각각 강의할 예정이다.
여성정치아카데미 강의는 매주 화요일 펼쳐진다.
이창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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