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공략 거점, 80여명 고용 효과
㈜예스코리아는 지난 4일 이정백 상주시장, 김종태 국회의원, 회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창 제2농공단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상주시와 업무협약 체결 후 1년 만에 준공되는 상주공장은 80여명의 신규고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스코리아는 이번 공장 준공을 통해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대구뿐만 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물류교통의 중심인 상주에 온 걸 환영하며, 상주에 투자하는 기업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상주시와 업무협약 체결 후 1년 만에 준공되는 상주공장은 80여명의 신규고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스코리아는 이번 공장 준공을 통해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대구뿐만 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물류교통의 중심인 상주에 온 걸 환영하며, 상주에 투자하는 기업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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